The Korea Daily

Tuesday - 4th 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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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구입비 월 60불 지원 추진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SNAP·가주캘프레시)수혜자는 물론 일부 중산층 가구에도매달60달러의농산물구매지원금을지급하는법안이발의됐다. ‘농산물 구매지원 법안(H.R. 9581)’은 연방 농무부(USDA)내관련프로그램을신설해과일과채소구매를지원하는내용을골자로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는지역중위소득(AMI) 80% 이하가구에 농산물 지원금을 지급할수 있도록 연방 보조금을 받게된다. 현재 LA카운티 경우 4인가구기준으로연소득13만32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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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3rd 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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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수급 잡으러 집 찾아간다

사회보장국(SSA)이 부정 수급이의심되거나자격요건에의문이제기된수급자를대상으로자택현장점검을실시하는것으로확인됐다. 최근금융계좌직접조회와출입국 기록을 통한 해외 체류 확인등수급자격검증을강화<본지 7월 22일 자 A-1면>한데이어, 자격 재심사와 자택 방문까지 병행하며 부정 수급 차단을위한사실상의현장조사에나서고있다. 남가주 지역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SSA는 일부은퇴연금과 장애연금(SSDI),생활보조금(SSI) 수급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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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31st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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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함께 걸어 꿈을 완성했다

광활한 대자연 앞에서 손을 잡은노부부는금세눈시울이붉어졌다. 뿌듯하면서도 후련했다. 1981년 미국 땅을 처음 밟으며 가슴속에 품었던 작은 소망, 그 다짐이수십년의세월을지나남태평양 사모아의 푸른 바다 앞에서마침내결실을맺었다.오렌지카운티 라구나우즈에사는 서성호(78)·서효숙(71)씨부부는지난6월 15일, 사모아국립공원을 끝으로 전국의 국립공원63곳을모두둘러보겠다는버킷리스트에마침표를찍었다.국립공원관리청(NPS)으로부터63개 국립공원 완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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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30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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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보조 연말 종료,한인 시니어 부담 커진다

연방정부가 메디케어 파트D(처방약 혜택) 보험료를 낮게 유지하기위해운영해온보조프로그램을올해말종료한다. 이에 따라 한인사회에서는 소폭의보험료인상조차경제적취약계층인시니어들의생계에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나온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국(CMS)은 해당 보조 프로그램을 2027년부터 운영하지않겠다고 28일 발표했다. 당국은 보조금이 가입자보다 민간 보험사에 더큰 혜택을 줬으며, 시장이안정된만큼추가지원이필요하지않다고설명했다. 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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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29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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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프레시 축소, 한인들도 직격탄

연방정부의저소득층식품지원프로그램인SNAP(가주명캘프레시)의 축소 여파가 한인사회에도미치고있다. 수혜자격기준이강화되고지원액이 줄어들면서 관련 문의도늘어나는추세다. 특히캘프레시제도변경등의영향으로식료품지원수요가증가하자 LA한인회는 올해부터푸드뱅크를 두 달마다 정기적으로운영할정도다. 제프 이 LA한인회 사무국장은 “캘프레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격이 유지되는지,갱신에문제가없는지등의문의가크게늘었다”며“근로요건강화와 언어 장벽, 체류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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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28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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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로 가격 차별 못한다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상품 가격을 달리 책정하는 ‘감시가격제(Surveillance Pric ing)’가 가주에서 금지되는 쪽으로기울고있다. 감시가격제는 소매업체가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분석해 동일한 상품에도 서로 다른 가격을제시하는방식이다.가격책정에는 연령과 성별은 물론 웹 브라우징기록, 실시간위치정보, 소득 추정치, 가구원 수, 건강 상태,앱이용기록등광범위한개인정보가활용된다.예컨대부유한지역에살거나구매가능성이높은소비자로분류되면같은상품에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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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27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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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문제 있다” 속여 돈 뜯어

한국항공사사칭사이트활개변경·재발권유도하며금품요구공식홈페이지연락처확인해야 한국국적항공사고객센터를사칭해 개인정보와 수수료를 요구하며금전을가로채는사례가잇따르고 있다. 사기 조직은 구글등 주요 검색 사이트 상단에 한국어설명과함께가짜고객센터전화번호를 노출한 뒤, 이를 보고전화한한인들에게서비스변경수수료등을요구하는수법을쓰고있다. 제보자들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공식고객센터를사칭한가짜사이트가구글검색결과에노출되면서, 예약 변경이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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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24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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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대입 필수과목 또 바뀐다

UC가 고등학교 교과목 이수 요건에대한재검토에나선다. 최근 대입 표준화 시험인SAT·ACT 성적 제출 재도입여부를 검토하다 돌연 철회해논란<본지 7월 15일자 A-2면>인 가운데, 대입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이 가중되고있다. UC 학사평의회 산하 학술위원회는 지난 22일 입학위원회에고교교과요건을재검토할것을지시했다.이에따라입학위원회는 UC 지원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고교 교과 기준인 이른바 ‘A-G 요건’을 검토해 오는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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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23rd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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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청한 정신질환자,경찰에 또 피살

정신질환을 앓던 양용씨가 지난2024년경찰총격으로숨진사건<본지 2024년 5월 3일자 A-1면>과 유사한 사건이 지난 21일어바인에서발생했다.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며 직접도움을요청한20대남성이흉기를든채경찰과대치하던중,현장에 비무장대응팀이 대기하고있었음에도 경관들이 총격을 가해 숨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법집행기관의 대응 방식을 둘러싼논란이다시불붙고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오전11시 45분쯤 한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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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22nd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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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니어,SSI 자격 박탈 주의보

사회보장국(SSA)이 생활보조금(SSI) 신청자와 수급자의 신고 내용과 관계없이 금융계좌를직접 조회하는 등 자격 검증을강화하기로했다. 올해부터해외체류여부를출입국 기록으로 확인하고 금융계좌까지 직접 조회하는 등 자격검증이한층강화되면서한인시니어를비롯한 SSI 신청자와수급자들의주의가요구된다. 21일SSA에따르면신청자가신고한 소득이나 자산 규모와관계없이 모든 신청자와 기존수급자의금융계좌를면밀히재심사하고 있다. SSA 측은 “미신고 자산을 사전에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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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21st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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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교육부주지사 입맛따라

앞으로 가주 주지사가 임명하는교육 커미셔너가 가주 교육부의실질적인운영권한을갖게된다.그동안 유권자가 직접 선출한교육감이 교육부를 운영해 왔으나, 핵심 권한이 임명직 커미셔너에게 넘어가면서 향후 공교육정책이 주지사의 정치적 판단에따라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가나온다.주지사실에 따르면 개빈 뉴섬가주 주지사는 최근 ‘교육 거버넌스 개정안(AB 181)’에 서명했다. 오는 2027년 1월15일부터시행되는 AB 181은 주지사가임명하는 교육 커미셔너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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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20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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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거리청소 없는 날에도 주차딱지 1만2500건

LA시에서 주차 미터기에 시간이 남아 있거나 거리 청소가 없는날임에도단속티켓이발부되는 등 부당한 주차 단속 사례가심각한것으로드러났다. LA교통국(LADOT)에 따르면 시 당국이 격주 거리 청소를본격시행하기시작한지난 2021년3월이후, 실제청소가이뤄지지 않은 날 발부된 부당 위반 티켓만 1만 2500건 이상이다. 벌금총액도약91만달러에달한다. LA 한인타운도 예외는 아니었다.본지가LADOT의자료를분석한결과,한인타운중심지인윌셔 불러바드의 버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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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17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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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수도관 파열 위험 한인타운도 안심 못 해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와 주택가가침수되면서, 한인타운에도 경고등이켜졌다. LA타임스에따르면지난16일오전3시55분쯤웨스트할리우드선셋 불러바드 인근에서 1916년에설치된지름 36인치 상수도관이파열돼수천갤런의물이쏟아졌다. 거센물줄기는선셋불러바드를 따라 할로웨이 드라이브와팜애비뉴, 핸콕애비뉴까지흘러내리며 도로와인근아파트지하주차장을침수시켰다. 급류에 차량 여러 대가 휩쓸려서로 충돌했고 도로 한가운데에는대형싱크홀이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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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16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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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제 치료 한인의사 기소

한인정신과전문의가돈을받고환각성 약물을 투여하며 이른바‘치유 의식’을 진행하던 중 참가자를숨지게한혐의로기소됐다. 이전문의는종교와내적치유를결합한일종의심리치료프로그램을제공해온것으로드러났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검찰은남가주출신으로텍사스주에서활동해온정신과전문의새뮤얼이(44)씨를과실치사혐의로기소했다고14일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2월 플로리다주에서발생했다. 검찰에따르면피해자티나소디(51)는 마이애미비치의 웰니스 시설인 ‘사비아 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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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15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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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판 양용 사건도 소송으로

2년 전 뉴저지주에서 정신질환증세로 도움을 요청했다가 경찰총격에 숨진 한인 빅토리아 이(당시 25세)씨의 유가족이 공권력의과잉진압을주장하며당국을상대로법적대응에나섰다. 같은 해 LA에서 발생한 양용(당시 40세)씨 사건과 유사해‘뉴저지판 양용 사건’으로 불려왔다. 두 사건 모두 정신건강 치료를위해가족이공권력에도움을요청했지만경찰총격으로목숨을잃는결과로이어졌다. NBC뉴욕 등 언론에 따르면이씨의 유산관리인과 유가족은최근 포트리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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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4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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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죽길 기대해봐야겠네

한인 코미디언 마거릿 조(사진)가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연방상원의원의별세직후그의죽음을 희화화하는 영상을 공개해파문이일고있다. 조씨는 그레이엄 사망 다음날인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롱성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조씨는 고인을 향해“옷장 속에서 관 속으로(from the closet to the coffin), 정말 매끄럽게 이어지네”라며 조롱했다. 이는그레이엄이생전자신의성 정체성을 숨긴 채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는 점을 비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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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13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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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납치해도 정신질환이면 면죄부?

강력범죄의 피해자 보호보다 가해자의 사정을 배려하는 판결이잇따라나오면서사법체계에대한불신과논란이고조되고있다.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이유로강력범에게 처벌 대신 석방이나치료 프로그램 참여를 허용하는판결이 잇따르고 있는 게 가장큰배경이다. LA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샌타모니카에서 8세여아를납치하려한혐의로기소된코트니페로네(39)가현재도주중이다.페로네는지난2월법원으로부터 징역형 대신 정신건 강 회복을 목적으로 한 ‘다이버전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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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10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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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성년 노동” 또 논란

북중미월드컵공식후원사인현대자동차가 또다시 미성년자 노동착취논란에휩싸였다. 노동·인권단체들은 현대차가공급망 내 노동·인권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후원 계약을종료해야한다고촉구했다.이번시위는 LA에서 열리는 월드컵8강전을하루앞두고진행됐다, 노동단체 ‘잡스 투 무브 아메리카(JMA)’를 비롯한 18개 노동·환경·인권단체 회원 100여명은 9일 LA 다운타운의LA스포츠·엔터테인먼트위원회(LASEC) 본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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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9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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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8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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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절실 한인타운,천만불 놓쳐

LA 한인타운의 녹지 공간 부족문제<본지 2025년 4월 15일자A-1면>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1000만 달러가 넘는 대규모공원개발지원금이정작타지역에배정돼한인사회의아쉬움을사고 있다. 한인 단체와 지역사회도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야한다는지적이나온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이끄는 비영리단체 ‘베조스 어스펀드’는 도심 녹지 확충 사업인‘그리닝아메리카시티’의지원대상 중 하나로 LA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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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7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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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재판 녹음 허용되나

민사재판에서 법정 속기사 대신오디오녹음을공식기록으로활용하는방안이최종판단을앞두고있다. 녹음이 허용되면 속기사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던 민사 재판등에서도항소에필요한공식기록을남길수있게돼판결결과에이목이쏠리고있다.가주대법원에 따르면 대부분의민사재판절차에서녹음을금지한현행제도의폐지여부를결정하는소송의판결이임박했다.만약 법원이 녹음을 허용할경우, 그동안 법정 속기사가 거의 배치되지 않았던 민사·가정법·상속 사건 등에서도 재판 내용을 공식 기록으로 보존할 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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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6th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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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아이롤로 주차티켓 최다

LA에서 주차 티켓이 가장 많이발부되는곳은한인타운내윌셔불러바드와 아이롤로 스트리트교차로인것으로나타났다. 특히LA에서티켓이가장많이 발부된 상위 10개 지역 중에는아이롤로스트리트를비롯해윌셔불러바드와샤토플레이스(2170건), 윌셔 불러바드와 켄모어 애비뉴(1755건), 윌셔 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1605건) 등 한인타운 내 4곳이 포함됐다. LA교통국(LADOT)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12일까지이 지점에서 발부된 주차 위반티켓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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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3rd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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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AI로돈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디지털상품을 만들거나 웹사이트를 운영하며추가수익을올리는젊은층이늘고있다. AI 기술이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노동력을최소화하면서도 지속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이른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불로소득형 수입)’의 핵심수단으로자리잡는모습이다. AI 개발자 진용현(28)씨는 퇴근 후 ‘AI 부업가’로 변신한다.그는맞춤형AI 에이전트를활용해 회계법인의 고객관리 업무를자동화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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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2nd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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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한 대 비워야” 횡단보도 무관용 주차 단속

LA카운티셰리프국(LASD)이횡단보도주변불법주차에대한본격적인단속에돌입했다.이에따라별도의주차금지표지판이나적색연석(Red Curb)표시가없더라도횡단보도앞일정 거리 안에 차량을 세우면 티켓을발부받을수있어운전자들의각별한주의가요구된다. LASD는 주차단속반(PED)이 가주의 이른바 ‘데이라이팅(Daylighting)법’ 위반차량에대한 계도를 끝내고 1일부터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발 시부과되는벌금은63달러다.데이라이팅법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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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1st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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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갈림길에 선 미국

250년 전,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창조주는이들에게생명과 자유, 행복 추구의 권리를부여했다”는 건국 이념이 선포됐다. 미국은 이 신조 위에세워졌다.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으로출발한미국이올해로건국250주년을 맞았다. ‘기회의땅’ ‘민주주의의실험실’ ‘세계최강국’ 등의 수식어와 함께미국은 인류 현대사에 막대한영향을 미쳐왔다. 그러나 250년간쌓아온영광의역사이면에는여전히풀지못한갈등과모순, 그리고 미래를 향한 무거운질문들이산적해있다. 자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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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30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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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치과 혜택 1년 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캘(Medi-Cal)의 치과 예산 삭감이 막판에 극적으로 유예되면서수백만명의환자가한숨을돌리게됐다. 가주의회와개빈뉴섬주지사는 2026-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메디캘 치과(Medi-Cal Dental) 예산을 1년 더 유지하는내용을포함하기로26일합의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약10억 달러 규모의 예산 삭감은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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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29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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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3%만 있으면 내집 마련

중산층의첫주택구입을지원하는 내용의 발의안이 오는 11월선거에서주민투표에부쳐진다. 주택 구입 가격의 3%를 구매자가 부담하면 약 17%를 정부가 지원하는 내용이다. 발의안이통과되면다운페이먼트부담으로 내 집 마련을 미뤄왔던 중산층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전망이다. 캘리포니아 중산층 내 집 마련및가족주택건설법안에따르면,주정부는최대 250억 달러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자격을 갖춘첫 주택 구매자에게 주택가격의 최대17%를 2차모기지 형태로 지원한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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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26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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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제,이사진 교체 후 진행

LA한인축제재단에서 제명됐던이사3명이법원판결에따라이사회로복귀하게됐다. 복귀한이사들은오는10월열리는 LA한인축제를 차질 없이준비하겠다는입장이지만그동안 재단을 이끌어온 알렉스 차회장 등 이사진은 대법원 상고의사를밝혔다. 지난 2024년 제명됐던 김준배·박윤숙·최일순 이사와 이들의법정대리인이원기변호사는25일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기자회견을 열고 “가주 제2항소법원이지난23일축제재단이사자격 및 이사회 결의 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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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25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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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격 ‘한 발,한 발’ 정당성 따진다

연방대법원이 경찰 총격 사건(OIS)에서 경관의 발포가 정당했는지 여부를 배심원단이 직접판단할수있도록길을열었다. 지난 2024년 LA 올림픽경찰서 안드레스 로페즈 경관이 쏜총에 숨진 양용 씨 사건<본지2024년5월3일자A-1면>과관련, 유족이 제기한 연방 소송에어떤영향을미칠지주목된다. 연방대법원은22일 LAPD 전경관 토니 맥브라이드를 상대로제기된과잉진압소송을각하해달라는 LA 시검찰의 상고를 기각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난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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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24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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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한번 타운 뒤흔들 붉은 함성

LA 한인들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32강운명의승부를앞두고 다시 한번 ‘붉은 함성’의 뜨거운에너지를뿜어낸다. 대표팀은 24일 오후 6시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최종전을치른다.비기기만해도자력으로32강진출을확정짓는데다가전국최대한인사회가형성되어 있는 LA에서 32강 경기가열릴예정이어서한인들의기대감은최고조에달하고있다. ‘2026 월드컵LA한인준비위원회(LA 레즈)’는 이날 오후 2시부터LA 한인타운리버티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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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23rd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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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켜낸 희생 계승해야

하와이 출신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마키 츠네토(96사진)씨는한국전쟁의 기억이 차츰 희미해지는현실을못내안타까워했다. 그는“한국전쟁은대한민국이라는나라에자유의가치가뿌리내릴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전쟁이었다”며 “전쟁의 참상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은 한인사회뿐만아니라미국의젊은세대에게도 반드시 계승되어야 한다”고말했다. 1929년하와이에서태어난마키씨는일본계미국인어머니와일본국적의아버지사이에서자랐다. 그의 외조부모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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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22nd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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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흘린 땀과 피 기억해야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앨버트곤잘레스(95)는 17일 본지와의인터뷰에서 70여 년 전 자신이목숨을 걸고 싸웠던 나라, 한국을떠올리며이같이말했다. 전쟁의 기억은 아득한 옛일이되었지만, 그의어조에는여전히선명한 확신이 담겨 있었다. 한국전쟁은결코잊혀서는안되며,그 피와 눈물 위에 세워진 자유와 번영은 이제 다음 세대가 온전히지켜나가야한다는당부다.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자란 그는고등학교졸업반이던 1950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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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19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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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 된 경찰총격 전담수사,기소율 0%

가주 법무부가 지난 5년간 시민에 대한 경찰 총격(OIS) 사건41건을 종결했으나, 단 한 건도기소로이어지지않은것으로나타났다. 비영리 언론 재단 캘매터스는경찰총격수사가수년씩지연되면서공소시효만료와경찰자격박탈 시한 경과 등으로 인해 책임 추궁 기능이 크게 약화되고있다고최근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롭 본타 가주법무장관은지난 2021년 비무장시민 사망 경찰 총격 사건 수사전담 제도 시행 당시, 사건을 1년안에종결하겠다고약속한바있다. 그러나 이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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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18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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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붉게 물든다 “꼬레아노 에르마노!”

LA에또한번‘붉은 함성’이울려 퍼진다. 18일 오후 6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대멕시코의일전을앞두고한인들이다시한번태극기를꺼내들고있다. 한인들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등과함께삼삼오오한인타운내 서울국제공원(3250 San Marino St.)으로 집결해 대규모길거리응원에나설예정이다. 단체 응원을 주최하는 ‘2026월드컵 LA한인준비위원회(LA레즈)’에 따르면 이번 응원전에는 최소 3000명 이상이 몰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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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17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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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7월 또 오른다 … LA시 18.42불

가주의 지역별 최저임금이 오는7월1일부터일제히또오른다. 특히 LA를 비롯한 남가주 주요 도시들은 물론 호텔과 의료업종종사자의임금까지큰폭으로오르면서일부근로자는시간당 25달러 이상을 받게 될 전망이다. 현재 가주의 기본 최저임금은 시간당 16.90달러지만, 상당수지자체와특정업종은별도조례를 통해 이보다 높은 임금기준을적용하고있다. 우선 내달 1일부터 LA 카운티 직할지의 최저임금은 기존17.81달러에서 66센트 오른18.47달러로상향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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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6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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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캘프레시 수혜자 명단 제출하라

연방정부가가주지역저소득층식품 지원 프로그램(SNAP·가주명 캘프레시) 수혜자 명단 조사에착수한다. 당국은이번조치가복지프로그램 내 사기와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고물가 속 식료품 가격 부담이큰상황에서정부혜택에의존하는 취약 계층을 더욱 위축시킬수있다는우려도나온다. 연방 농무부(USDA) 감찰관실은최근가주를비롯해 미시간,일리노이, 뉴욕 등 4개 주에 S NAP수혜자격과관련된모든개인정보기록을제출하라는내용의소환장을발부했다. 감찰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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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15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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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필요한데 일단 거부 보험사,요양원 입소 막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의주요 보험사들이 가입자들의 요양시설입소승인요청을무더기로거부한다는지적에따라당국의조사가능성이커지고있다. 당국은일부가입자가의료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치료를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거부당했을수 있다며 추가 조사 방침을 시사했다. 연방 보건복지부 감찰실(HHS-OIG)이 11일발표한감사보고서에따르면메디케어어드밴티지 플랜을 제공하는 보험사들의 요양시설 입소 사전승인거부율은평균12%에달했다. HHS-OIG가최근주요19개보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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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12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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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출산 고강도 단속 나선다

연방정부가 원정출산 근절을 위한고강도단속에나선다.국무부가수백건에달하는원정출산적발사례를공개하며단속 강화 방침을 공식화함에 따라, 향후 원정출산을 목적으로미국방문을계획했던한국국적자들도크게위축될전망이다. 국무부는10일방문비자를이용해자녀의미국시민권을취득하려한외국인임산부와이들을도운브로커를겨냥한단속사례600여건을공개했다.이날국무부발표에따르면원정출산알선조직들은서류를위조해입국자격을허위로취득하거나 비자 인터뷰 대응 요령 교육, 미국 내 숙소 알선 및 출산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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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11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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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후보들 결선 확정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에 나섰던 한인 후보들이 잇따라 결선진출을확정지었다. 4선에도전하는영김연방하원의원,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제인김가주보험국장후보,폴서가주하원66지구후보등이오는11월결선에나선다.결선 진출은 확정됐지만 본격적인승부는지금부터다. 우선영김의원은같은공화당소속 17선 중진 켄 캘버트 연방하원의원을 넘어야 한다. 무엇보다표차가부담이다. 김의원은캘버트 의원과 득표율에서 14.1%포인트차이를보이고있다. 10일 연방 하원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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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9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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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 앞둔 LA ‘불안불안’

북중미월드컵개막이이번주로다가온 가운데, 개최지인 LA의준비상황을둘러싼우려가커지고있다. 관문인 LA국제공항(LAX)은 여전히 공사가 진행 중이며,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잉글우드소파이스타디움에서는직원들의파업가능성이현실화하고있다. LA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 파라과이의 조별리그 경기를시작으로 총 8차례의 월드컵 경기를 개최한다. 월드컵 개막을불과 사흘 앞둔 시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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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8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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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처방해도 약 못 받는다

건강보험에 가입했는데도 의사가 처방한 약을 제때 받지 못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보험사의승인문턱이높아지면서환자들이 치료를 미루거나 예상치못한약값을부담하는일이늘고있다는지적이다. 헬스케어컨설팅기업아이큐비아(IQVIA)의 최근 분석에따르면 지난 2024년 민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70%는 새로 처방받은 브랜드 의약품에 대해최소 한 차례 보험 적용 거절을경험했다. 사실상 보험 가입자10명 중 7명이 처방약 승인 과정에서 한 번 이상 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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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5th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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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악’… 한인타운 인도가 위험하다

LA 한인타운 곳곳의 인도 환경이 극도로 열악해 주민들이 큰불편을겪고있다. 가로수뿌리로인해보도가들뜨고 갈라진 구간이 늘고 있지만, LA 시의 보도 수리 민원이수만 건 적체된 데다 장애인 접근성(ADA) 관련 사안이 아니면사실상보수가진행되지않고있기때문이다. 일례로 한인타운 사우스 옥스퍼드 애비뉴와 샌마리노 스트리트 인근 인도의 경우, 나무 뿌리가 콘크리트 블록을 밀어 올리면서곳곳이파손됐다. 블록사이가벌어지고 높낮이가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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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3rd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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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표심,먹고사는 문제로 갈렸다

지난 2일 실시된 가주 예비선거에서한인 유권자들의 표심을움직인것은정당보다 생활현안이었다. 이념이나 정치 성향보다“누가내삶을바꿀수있느냐”가후보선택의기준이된셈이다. 미주중앙일보가 선거 당일LA 한인타운 내 투표소에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응답자의45%는생활비문제를가장중요한 현안으로 꼽았다. 전체 응답자가운데가장높은비율이다. 피터최(26)씨는“가주는원래도생활비가비싼곳이지만최근들어부담이더커졌다”며“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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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2nd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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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치력 신장,우리 투표에 달렸다

한인정치력의현재와미래를가를 예비선거가 2일(오늘) 실시된다. 연방 하원부터 가주 의회,시장, 판사 선거까지 한인 후보10명이도전장을내면서한인사회의관심도커지고있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영 김연방 하원의원이다. 김 의원은40지구에서 4선에 도전한다. 같은지역구에민주당의에스더김바렛후보도출마했다. 47지구의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역시재선에도전하며무난한본선진출이예상된다. 가주 공직에 도전하는 한인 후 보들도눈길을끈다. 제인김가주보험국장 후보는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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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1st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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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250년 후 미국경제 판 짠다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미국 경제의미래방향을논의하는‘레이건국가경제포럼’이지난달 29일시미밸리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에서개최됐다. <관계기사4면> 이날행사에는주요정·재계인사 500여 명이참석했다. 스콧베센트 재무장관을비롯한폴앳킨스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브룩 롤린스 농무장관 등 현행정부의경제정책핵심인사들이대거집결했다. 재계에서는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 니콜로 데 마시 아이온큐CEO등이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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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29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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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계기판 결함으로 피소

기아자동차가 차량 디지털 계기판불량문제로집단소송에휘말렸다. 연방법원 가주 중부지법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미주법인과 본사를상대로한집단소송이제기됐다. 소장은 지난 22일 법원에접수됐다.원고는크리스토퍼오코넬등차량소유자5명으로, 이들은배심재판을요구했다. 소장에따르면원고측은2023 ~2025년형 기아 텔루라이드 차량의디지털계기판화면이검게꺼지는결함이있다고주장했다.계기판화면이꺼질경우운전자는속도, 연료량, 타이어공기압,경고등은 물론 차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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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28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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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불 빠져나갔다” 한인 업주·은행 공방

LA 자바시장의 한인 업주가 한인은행에 개설한 비즈니스 계좌에서스캠(금융사기)으로추정되는 전신송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가운데, 은행과책임여부를둘러싼갈등이이어지고있다. 의류업체 멘스 타운을 운영하는 이호령 대표는 “지난 2월 자신이이용하는한은행의비즈니스계좌에서본인이승인하지않은전신송금으로약30만달러가인출됐다”고주장했다. 그는 지난 2월 21일 비즈니스계좌에서4만5200달러가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지만,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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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27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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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에 펄럭이는월드컵 응원 배너

2026 북중미월드컵을향한한인사회의 응원 열기가 마침내 LA한인타운거리위에펼쳐졌다. 미주중앙일보가 진행한 ‘월드컵 응원 배너 캠페인’ 배너들이지난21일부터한인타운주요도로가로등에설치되며거리응원열기를끌어올리고있다. 이번 배너 캠페인에는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PCB뱅크, 오픈뱅크, CBB뱅크 등 한인 은행권을 비롯해 롯데주류 롯데리아, 쇼인터내셔널(한라산), 강드림재단, 엣지마인, 김앤리회계법인, 최미수변호사, 브래드리(이혁) 변호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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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26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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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사태,폭발 위기 넘겼다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 일원주민을 공포에 몰아넣은 대형화학물질 탱크 폭발 위협이 사라졌다. OC소방국은 25일 최악의 시나리오였던 초대형 폭발 가능성은제거됐다고밝혔다.하지만화학물질유출위험은여전히남아있어주민 5만여 명에대한대피령은 계속 유지한다고 설명했다.<관계기사3면> TJ맥거번임시소방국장은24일 밤 대원들이 투입된 철야 작전을통해폭발위험이높았던탱크에서 발생한 균열에서 내부의압력이배출되고있는것을확인했다고25일브리핑했다. 당국은 화학물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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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22nd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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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외식업체 투자자들끼리 소송전

LA 한인타운내여러식당에투자하며 이름을 알린 유명 한인외식업자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사기및횡령혐의로피소됐다. 해당인물은낸시실버튼, 아키라백등유명셰프들과도협업해외식업계에서주목받아왔다. LA카운티수피리어법원에 따르면 로버트 안씨가 지난 20일한인 외식사업가 로버트 김씨를상대로 계약 위반, 신의성실 의무 위반, 민사상 절도 등의 혐의로소송을제기했다. 안씨는한인타운내웨스턴애비뉴와 6가 인근 술집 ‘마마 라이언(Mama Lion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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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21st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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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절도 비상 … 에어컨·맨홀도 털렸다

LA 자바시장에서 구리 절도 피해가잇따르고있다. 절도 행각이 계속되고 있지만당국이뚜렷한대책을내놓지않으면서한인업주들의불만도커지고있다. 자바시장업주들에따르면최근이 지역에서는 에어컨 실외기와맨홀, 소화전등에포함된구리부품을노린절도가잇따르고 있다.특히피해복구에많게는수만달러가 소요돼 업주들에게 적지 않은부담이되고있다는지적이다.한인업주김모씨에따르면최근자바시장중심부에위치한건물 2곳의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실외기가잇따라파손됐다.피해가발생한곳은크로커스트리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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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20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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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불 피해 곗돈 사기 의혹

LA한인타운에서수백만달러에이르는곗돈사기사건이발생해파문이일고있다. 현재수십명에이르는피해자들은 경찰 신고와 법적 대응 등대책마련에고심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다. 19일 피해자들에 따르면 이번사건은LA한인타운내S치과에서매니저로일하던김모씨가주도해온계모임에서발생했다. 김씨와 계모임을 함께했던 미용실 원장 이모씨는 “오는 27일곗돈 3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었는데일주일전부터연락이완전히끊겼다”며“현재확인된해당계모임 회원들의 피해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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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9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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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만년설 향해 티샷

미주중앙일보가 프리미엄 골프 전문 여행사 포시즌 골프투어와 손잡고 2026년 여름특별한 골프 여행 상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상품은 ‘알프스 4개국명품 골프투어’로, 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리히텐슈타인 등 유럽 알프스 4개국을 7박 8일 일정으로 둘러보며 라운드와 관광, 미식 체험을 함께 즐기는 고품격 기획 여행입니다. 이번 여정은 일반골프투어와차별화됩니다. 오스트리아의 호수와 설산이 어우러진 명문 아헨제 골프클럽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와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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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18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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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갈 때마다 ‘불통·불친절’

LA총영사관직원들이민원처리과정에서체류신분을 묻는가하면, 고압적인응대와일관성없는서비스등으로논란이되고있다. 특히 자국민을 보호하고 편의를제공해야할재외공관이되레한인들에게 불편을 주는 기관이되고있다는지적이다.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 3월 한국 내 부동산 문제처리를위해위임장을발급받고자 LA총영사관을 방문했다.현재학생비자로미국에체류중인 김씨는 구비 서류와 비자 사본을창구직원에게제출했다. 그러나 총영사관 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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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15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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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부터 줄섰다 … 식품 오전에 동나

LA 곳곳의무료식료품배급현장으로 한인 시니어와 저소득층이몰리고있다. 개스값등물가가치솟자시니어들이생활비압박을느끼며무료식료품배급장소를찾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준비한 식료품이 오전 중 모두동나조기마감되는사례까지이어지면서 ‘끼니 걱정’을 호소하는목소리도커지고있다. LA리저널푸드뱅크마이클플러드회장겸최고경영자(CEO)는 1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지난해 산불 사태와 이민단속,연방정부 셧다운 등으로 식료품지원 수요가 크게 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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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14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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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번 돈도 과세 … 가주 세금 폭탄 가시화

가주 의회가 한국 등 다국적 기업을대상으로법인세과세범위확대를추진하고있다. 그동안미국내사업소득에만적용해온기존과세규정을폐지하고, 전 세계 계열사 소득을 합산해 과세하는 이른바 ‘글로벌세금(global tax)’을 매기겠다는 것이다. 대상은 가주 지역에법인을 두고 있는 모든 다국적기업으로과세규정개편이확정될 경우 가주에 법인을 둔 현대자동차, 삼성, SK하이닉스 등한국기업들도상당한타격을입을것으로보인다 이중과세에다 타국의 과세주권을 침해하는 내용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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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13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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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먼 검사장,양용 사건 초 단위 정밀 분석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이양용사건에대해“당시 사건 정황을 초 단위로 세밀하게분석해 (총격을 가한 안드레스로페즈 경관의) 기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말했다. 호크먼 검사장은 12일 한인회관에서열린타운홀미팅에서이같이밝혔다. LAPD 경관에 대한 기소 권한을 가진 LA카운티 검찰 수장이양용사건<본지 2024년 5월3일자 A-1면>에대해언급한것은처음이다. 호크먼 검사장은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양용 사건에 관해 “지난2일은 LA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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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2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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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법원서 말 안 통한다”… 한인들 발동동

가주지역법원의한국어법정통역사부족으로한인들이법률서비스의사각지대에놓이고있다. 한국어통역수요는여전히높지만, 통역 인력 부족으로 영어가서툰한인들이법정에서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있다. 이는가주사법부가최근발표한 ‘언어 수요와 법정 통역 이용현황보고서’에담긴내용이다. 보고서에따르면현재가주내법원(2025년 기준)에서 정식법정 통역 자격을 얻어 통역사로활동하고있는한인은54명이다.이는전체통역사(17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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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11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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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마약 밀매망 적발

한국과 미국을 잇는 대규모 국제마약유통망이연방수사당국에적발됐다. 수사결과한국인사업가가 이른바 ‘물뽕’ 원료로 알려진GBL(감마부티로락톤)의 공급책역할을해온것으로드러났다. 연방검찰워싱턴DC지검은한국과가주에서각각GBL과메스암페타민을 공급받아 워싱턴DC를비롯한동부지역에유통한혐의로마약밀매조직원11명을기소했다고지난7일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조직은 지난2023년 1월부터올4월까지뉴욕,필라델피아,볼티모어,워싱턴DC등동부주요도시를중심으로마약을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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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8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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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칸 뿌리더니 마약 천국 됐다

마약거래의온상으로지목돼온맥아더공원을둘러싸고LA시의마약 응급 해독제(나르칸·Narcan) 무료 배포 정책과관련한논쟁이커지고있다. 지난 6일 마약단속국(DEA)등이공원일대에서대규모마약단속 작전을 실시한 직후<본지5월 7일자 A-1면> 인근지역주민과업주들은이러한해독제배포정책이중독자를양산하는원인이라며목소리를높이고있다. 단속 다음 날인 7일 맥아더공원 인근 랭거스 델리 앞에서는시정부 정책을 성토하는 기자회견(사진)이열렸다. 이곳의노엄랭거대표와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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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7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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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6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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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서 대낮에 한인 총격으로 2명 사망

텍사스주캐롤튼지역의한인업소들이 밀집한 쇼핑센터에서 대낮에 한인 업주가 사업 관련 미팅 중 총을 쏴 한인 2명이 숨지고3명이다쳤다. 사건이 발생한 캐롤튼 지역은댈러스 북쪽의 신흥 한인타운이다. 한인인구만4000명이상으로,마켓, 식당, 은행, 미용실등한인업체들이밀집해있는곳이다. 캐롤튼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사건은5일오전9시57분쯤스테이트하이웨이인근케이타운플라자내에서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69세의 한승호(Han Seung Ho)”라며“총격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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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5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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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 유사사건에 LA경관 ‘자격 박탈’ 첫 검토

가족의신고를받고출동한현장에서정신질환자에게총을쏴숨지게 한 LA경찰국(LAPD) 소속 경관들을 두고 자격 박탈 검토가진행되고있다. 근무 중 발생한 총격 사건과관련해 경관 자격 박탈 여부가다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결과가최근양용씨사망 사건과 관련해 LAPD 올림픽경찰서의안드레스로페즈경관, 아라셀리 루발카바 서전트등이 피고로 포함된 연방 및 카운티 소송<본지 3월 12일자A-1면>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쏠린다.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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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4th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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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 사건 2주기, 경찰에 정의를 요구하다

정신질환을앓던중병원이송을도와달라고 부른 경찰의 총격에숨진 양용씨 사건이 2년이 지나도록 경찰의 책임 회피 탓에 해결의실마리를찾지못하고있다. 유가족, 경찰 폭력 피해자, 시민단체 등은 지난 2일 LA 연방법원청사앞에서양용2주기 추모집회를열고진상규명과경찰의책임있는대응을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양용씨의 쌍둥이형제 양인씨는 사건을 “살인”이라고 규정하고 “정의란 형을 죽인 경찰관이 감옥에 가는 것”이라고말했다. 부친인양민박사는“정확히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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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1st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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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401(k) 없는 근로자도 은퇴준비 길 열려

직장에서 401(k) 같은퇴직연금이없어도근로자스스로은퇴계좌를만들고정부지원까지연결받을길이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트럼프 IRA’ 도입을골자로하는행정명령에서명했다.고용주가 연금제도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소개 사이트(TrumpIRA.gov)를통해근로자들이민간은퇴저축 상품에 직접 가입할 수 있도록하는것이핵심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서명식에서 “고용주 제공 연금이없는수백만명의미국인들에게 이 제도는 혁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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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30th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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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차 고쳐주나 … 땀내나는 현장으로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직업지형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각종기술직이다시주목받고있다. 자동화와AI가사무직과같은일부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는인식이 확산되면서 대체 불가한기술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는것이다. LA 한인타운내자동차정비업체 제일오토의 강성봉 사장은 현장에서 이런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강사장은“예전에는기술직을힘들고 더러운 직업으로 보는 시선이 강했지만 요즘은 젊은 세대도 안정적인 직업으로 인식하기시작했다”며 “AI가 대신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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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29th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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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4·29,교육도 계승도 없다

34년전오늘(4월29일)은LA한인사회에아픔이새겨진날이다. 그날의 아픔은 지금 잊혀지고방치되고있다. 한인사회에서관련행사하나열리는곳이없다는사실이 이를 방증한다. 한인들이무엇을기억하고어떤과제를이어나갈것인지에대한점검이다시한번요구되는시점이다. 본지는 4·29를 장기간 연구해온 UCLA 박계영 교수(인류학과·아시안아메리칸학)와 인터뷰를통해현재한인사회가마주한과제를짚어봤다. 박교수는4·29를단순한인종갈등이나문화충돌로보는시각 을경계했다.그는“이사건은우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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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28th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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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약사가 2440만불 메디케어 사기

뉴욕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며수천만달러규모의의료보험사기 행각을 벌여온 한인 약사가징역형을선고받았다.연방법무부에 따르면 뉴욕 해리슨에 거주하는 김태성(61·영어명 테리)씨가 지난 24일 연방법원브루클린지법에서징역63개월을선고받았다. 법원은 김씨에게 허위 청구액2440만 달러에대한배상을명령하고, 사기행각으로얻은 600만달러에대해서도재산몰수를함께 명령했다. 몰수 대상에는 은행계좌와부동산등이포함됐다.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브루클린과 퀸즈 등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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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27th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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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폭력,결국공멸부른다

지난 25일 저녁 워싱턴DC의 백악관기자단만찬장총격사건은미국정치의 폭력화를 단적으로보여준다. <관계기사 2면·본국지1·2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위험에 노출된 건 2024년 대선유세기간을포함해이번이세번째다. 특히 이번엔 현직 대통령으로서철통같은경호망이가동된상태에서벌어져충격이크다. 당초트럼프대통령과참석기자들 사이에 위험 수위의 거친공방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행사였다. 그러다 느닷없는총격 때문에 모두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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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24th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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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해리포터팬들다모여라

영화 해리포터 개봉 25주년을 맞아LA에서대형드론쇼가펼쳐진다. 워너브라더스와엔터테인먼트플랫폼피버(Fever)에따르면오는6월 13일오후9시다저스타디움에서 ‘드론 아트 쇼: 해리포터(개념도)’가열린다. 1200대의 드론이투입돼해리포터를테마로한드론공연이진행된다. 드론들은해리포터영화속장면과 도비, 골든 스니치 등 주요캐릭터의 상징적 요소를 연출한다. 드론쇼가 펼쳐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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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 23rd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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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피코유니온걷기편해진다

LA시가 2028년 올림픽을 앞두고 한인타운과 피코유니온을 잇는 보행·자전거 친화 거리 조성에나선다. LA교통국(LADOT)에 따르면 ‘코리아타운-피코유니온 네이버후드커넥트’프로젝트는뉴햄프셔 애비뉴, 베렌도 스트리트, 워싱턴 불러바드 일대 약 2마일구간을중심으로추진된다. 해당구간은윌셔·버몬트역과인근주거지역,베렌도중학교를포함한 학교를 연결하며 교통량이 많은 버몬트 애비뉴의 대안경로로설계됐다. 시는교통서클과과속방지턱,횡단보도 신호, 차량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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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 22nd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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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무단차입’의혹에또분쟁

LA의 한인 대형 교회인 동양선교교회에서 교회 재산을 둘러싸고 창립자 후손측과 현 교회 지도부가 분쟁을 벌이고 있다. 담임목사측이교회승인절차를거치지 않고 금융차입을 일으켰다갚지 못하게 돼 교회 재산 일부를 매각하면서다. 한인사회에서이번 사건은 개별 교회를 넘어교회 재산과 관련해 한인 교계전반이안고있는문제로부각되고있다. 지난 14일 LA카운티수피리어법원에동양선교교회의담임목사(김지훈)와 부목사, 행정장로 등을 상대로 대표소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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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21st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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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영주권 거절시 바로 추방

가족 초청 영주권 신청(I-485)이 거절될 경우 곧바로 추방 절차로이어지는사례가늘면서한인 등 이민자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있다. 이민법 변호사들에 따르면 과거에는 가족 영주권이 거절돼도단순기각으로끝나는경우가많았지만, 최근에는 추방 재판 통지서(NTA)가발부되는사례가뚜렷하게증가하는추세다. 변호사들은 “기각될 경우 곧바로추방재판으로이어질가능성이커졌다”며“지금은가족영주권절차를훨씬신중하게판단해야할시기”라고입을모았다. 실제 사례도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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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 20th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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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뜨겁게달군피클볼…한인사회스포츠축제로

한인사회 최대 규모로 진행된‘제1회 미주중앙일보배 피클볼챔피언십’이성황리에열렸다. 지난 18일 오전 8시 LA충현선교교회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 팀(참가 선수 320명)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관계기사2면·3면> 미주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충현선교교회와 LA피클볼협회가공동주관한이번대회에는참가선수와 응원단을 포함해 800여명이현장을찾아뜨거운열기를보였다. 남윤호 미주중앙일보 대표는개회사에서 “참가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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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 17th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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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버거워식비도줄인다

의료비부담때문에수천만명이식비를줄이는등위축된생활을이어가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이른바 ‘메디캘 푸어(Medi cal Poor)’ 현상이 광범위하게확산되고있다는분석이다. 여론조사기관 갤럽과 웨스트헬스가최근공동으로실시한조사에따르면지난 1년 동안의료비를 감당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희생을했다고 답한 응답자(18세 이상)는33%였다. 이는응답자3명중약1명꼴로,전국인구대비로환산하면약8200만명에달한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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